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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0일 브리핑
▲오전장 전략
수요일장입니다.
파웰 의장의 발언에 집중했지만 금리에 발언을 하지 않으면서 미국은 혼조 하지만 소폭이지만 매수세가 이어지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그래도 시장을 받쳐주면서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증시도 지금은 하단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계속 관리 매매를 통한 수익률 게임 주도주 매매에 집중하겠습니다. 미국의 조기금리인하 기대감도 체크하면서 시장을 봅니다. 월양의 고점 돌파, 코스닥은 하단에서 5일 선 턴의 모습, 기술적인 반등으로 저점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종목별 대응 전략 그리고 지수는 월양 고점 돌파에서 주도주 매매로 신탄력주로 매매 준비하면서 시장을 보겠습니다. 대박보다는 기술적인 매매를 통한 수익률 게임 이점을 잊지 말고 시장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증시 동향
다우: 39,291P(-52P,-0.13%)
나스닥: 18,429P(+25P,+0.14%)
S&P500: 5,576P(+4P,+0.07%)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765P(-0.01P)
미증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오늘의 최대 관심은 파웰 의장의 미국 상원 증언, 조기금리인하에 대한 뉘앙스를 보일 것인가 관심 집중입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금리인하 시점에 대해 함구하자 실망 매물, 나스닥과 S&P500는 소폭이지만 최고치 경신했습니다. 종가 상 최고치의 모습으로 매수세 유입, 결국 소비자물가지수, 생산자 물가지수 체크해야 합니다. 9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며 오늘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하는 파웰 의장, 금리인하에 대한 발언 체크하면서 물가지수 체크하는 위치입니다. 9월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할 확률은 73.3%로 반영, 지수는 눈치를 보는 장세이지만 종목별 움직임은 활발합니다. 오늘 엔비디아가 +2.48% 상승하면서 매수세 유입 물론 다른 반도체주들은 매물에 막히면서 약보합의 반도체 지수, 관심이 가는 것은 역시 테슬라입니다. 오늘도 +3.71% 상승하며 10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영국계 대형 정유사 BP는 오는 30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정유 사업 마진 약세를 이유로 2분기 수익이 최대 7억 달러 감소할 수 있다고 밝히며 주가가 -4%대 하락했습니다. 빅테크의 흐름을 보면 애플(+0.38%), 아마존(+0.03%), 메타(+0.13%) 등 여타 일부 대형 기술주도 상승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1.44%), 알파벳A(-0.03%) 등이 하락했으며 지수 혼조에 종목별 혼조도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우리의 관리 매매처럼, 미국도 종목별 순환, 관리 매매에서 현장세에 참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