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AI가 아이폰에 접목될 경우 실적 증가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기대감 그러면서 +7%대의 급등했습니다. AI관련주로 애플이 다시 상승했지만 우리는 직접적인 AI관련주 없고 애플의 아이폰 선전은 오히려 삼성전자 악재였습니다. 미증시는 상승, 나스닥은 다시 최고가이지만 오늘도 우리는 눈치를 볼 것입니다. 특히 오늘 밤 9시 30분에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발표됩니다. 5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근원 CPI는 3.5%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물가 상승에 따른 매물 리스크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FOMC 회의 중입니다. 6월 12일까지 발표되는데 현지시간 오후 2시 우리 시간으로 새벽에 발표됩니다. 목요일 시초가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눈치 보는 장세가 이어질 수 있는 하루입니다. 그래도 하단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에는 어려운 위치입니다. 박스권의 흐름 속에서 매매 전략을 구사합니다. 2차 전지 소재주들이 전일 급등했습니다. 오늘은 눈치는 장세 그래서 관리 매매의 연속, 정말 계속 어렵게 진행되는 관리 매매 구간 대박보다는 기술적인 매매에서 현장세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증시는 애플의 급등으로 시장 강세이지만 삼성전자 매물 체크하면서 아직 박스권 매매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현장세를 보시기 바랍니다.
▲미증시 동향
다우: 38,747P (-120P,-0.31%)
나스닥: 17,343P (+151P,+0.88%)
S&P500: 5,375P(+14P,+0.27%)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5,365P(+2p,+0.06%)
미증시는 다우는 약세 하지만 나스닥 급등, 시초가에는 매물 압박 오늘 밤에 나올 소비자물가지수 그리고 FOMC 눈치를 보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애플의 급등으로 나스닥 최고치 돌파하였고 애플 주가는 +7% 폭등의 모습입니다. 전일에는 애플 판 인공지능(AI)인 '애플 인텔리전스'를 공개했지만 시장은 냉냉 하지만 오늘은 새로운 AI 기능이 결국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로 급등했습니다. 결국 미증시는 수급이 살아있고 AI관련주들로 수급의 쏠림 현상, 애플이 모두 해준 미증시 다우에서 은행주 약세 지역은행이 부실할 때 대형 은행주들이 인수했지만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매우’ 집중되면서 다시 파산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높은 차입 비용과 금리인하 불확실성으로 상업용 부동산 매각의 어려움이 확대되었습니다. 금융주들은 미증시에서 하락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AI 아이폰 발표로 교체 수요에 애플 급등으로 커버되는 모습입니다. 미국 5월 CPI 발표가 9시 30분에 나옵니다. 전월보다 약간 완화되거나 정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5월 CPI가 전년대비 3.4% 올라 직전 월과 같을 것으로, 전월대비 상승폭은 0.1%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6월 FOMC회의에서 발표되는 새벽에 이어지며 미국시간으로 2시에 발표합니다. 올해 3회 금리인하를 예상했던 점도표가 올해 2회 이하의 인하 횟수를 예측할 경우 금리인하 기대는 힘을 받기 어려워질 수 있고 금리인하 여건이 쉽지 않다는 점에서 금융시장 투자자들은 경계, 금리 동결 확률은 99.4% 그리고 7월 역시 동결 확률이 91.1%대입니다. 전체적으로 지표들도 시장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종목들이 시장을 이끌어 주는 모습입니다.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A는+0.9%대 상승하면서 AI관련주 강세, 마이크로소프트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애플 인텔리전스의 영향으로 가장 반사이익을 많이 누리게 된 기업은 구글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GM은 이날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1%대 상승, GM은 6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이 이사회 최종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