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르웨어 업체인 세일즈포스가 전날 장 마감 뒤 16년 만에 처음으로 시장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폭락해 주가 하락을 촉발했고, 대장주인 엔비디아도 급락하며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1분기 국내 총재산(GDP) 성장률 잠저이가 연율 1.3%로 집계됐는데 이는 앞서 발표된 속보치(1.6%)에서 0.3% 하향 조정된 것입니다.
▲국내 시장
국내 증시는 글로벌 금리 불안이 커지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공세를 펼친 반면 개인투자자는 하루 동안 1조 원 넘는 주식을 사들였지만 결국 코스피 지수는 1% 넘게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간밤 미 증시는 7년물 국채 입찰 부진 여파로 10년물 금리가 4.6%대에 진입한 가운데, 31일 예정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경계 심리가 지속되면서 하락 마감했고, 이로 인해 코스피는 2거래일 연속 외국인의 현, 선물 순매도가 나타났고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동반 하락하며 시장을 무너뜨렸습니다.
▲섹터 및 테마 전략
1. 네이버 웹툰(웹툰 엔터테인먼트) 6월 나스닥 상장 기대감 등에 웹툰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키다리스튜디오, 엔비티, 핑거스토리, 디앤씨미디어
2. 한중 관계 개선 기대감 지속 및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 호조 부각 등에 화장품, 국내 상장 중국기업, 일부 카지노/여행 등 중국 소비 관련 테마가 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