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플엔이 더보이즈 현재를 모델로 한 '블레미샷 앰플' 영상 광고를 오는 1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블레미샷 앰플은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으로 2022 화해 어워드 1위를 수상한 앰플엔 주력 제품이다. 지난 4월 출시한 올리브영 단독 1+1 기획세트는 출시 2주 만에 올리브영 온라인몰 전체 부문 판매랭킹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광고는 더보이즈 현재의 깨끗한 이미지가 맑은 피부로 케어하는 블레미샷 앰플과 잘 어우러지도록 제작했다. 강력한 고농축 앰플의 중요성과 블레미샷 앰플 특유의 '777 케어'를 강조했다. '777 케어'란 블레미샷 앰플의 7가지 유효성분, 7일만의 변화, 7건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뜻한다.
7가지 성분은 멜라케어, 헥실레조시놀, 비타민 C 유도체, 비타민 나무 열매추출물에 각질을 케어하는 LHA PHA등이다. 특히 미백 기능성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식약처 고시 기준 최대 함량인 5% 함유됐다. 7일만의 변화는 일주일 사용 후 잡티나 주근깨 등 색소침착 면적이 완화됐다는 블레미샷 앰플의 인체적용시험 결과다. 7건의 인체적용시험은 깊은 기미 수, 피부 안색 (명도, 균일도) 및 피부결과 각질 개선 등 총 7건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는 의미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앰플엔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미백 기능성 제품 광고인 만큼, 맑고 환한 피부에 산뜻한 소년미까지 갖춘 현재와 잘 어울린다" 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앰플엔은 모델 현재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앰플엔은 36년 이상 업력을 자랑하는 코리아나 화장품이 2017년 런칭한 앰플 전문 브랜드다.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앰플 전문 브랜드로, 모든 제품은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특허 성분을 엄선해 배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