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네트웍스와 마키나랩이 최근 스마트 올스텐 자동 출수형 분유포트 AS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키나랩의 스마트 자동 출수형 분유포트는 합리적인 소비생활과 감성가전으로 출시돼 맘마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필요한 기능만 쏙쏙 담은 합리적인 육아템으로 알려진 마키나랩 분유포트는 최고등급 스테인리스로 SUS316를 선택했다는 것도 장점으로 부각됐다.
관계자는 “의료등급 소재 SUS316는 환경호르몬 걱정 없이 안심할 수 있으며, 세균증식 방지까지 된다는 점에서 맘카페 등 커뮤니티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마키나랩 분유포트는 한 번의 터치로 출수량을 조절할 수 있고, 3분 안심 살균케어로 잔여염소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안심 스마트 락기능이 있어 모드를 (Boil, Cooling, Keep warm)를 사용한 후 2분간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안전을 위해 자동으로 잠금이 진행된다. 새벽 수유를 할 때 안심스마트 LED기능이 있어 온도, 모드 패널은 물론, 출수구 LED 블루 지시등이 물이 낙하할 위치를 알려준다”고 덧붙였다.
또 “분유 시기가 끝나면 일상적으로 커피, 차, 요리 청소에도 필요한 적정량을 언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마키나랩 분유포트는 제품적인 특징(장점)만 갖춘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가장 걱정하는 AS문제도 해결했다. 판판대로 공식 AS업체 이케이네트웍스와 AS대행 계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제품 사용 중 오류, 고장 등의 문제가 생기면 택배 입고로 비대면 AS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공동AS 판판대로 공식 인증기업 이케이네트웍스는 전국 40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 지점을 구축해 보다 빠른 전국 서비스 대행이 가능하다. 다양한 전자제품, 가전제품의 기계 오류 등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마키나랩 분유포트 외에도 기업들의 서비스 대행을 진행하고 있다.
중소기업 공동 AS, 설치 대행 등 관련 문의는 이케이네트웍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