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빛보다 강렬한 매력적인 포토들을 공개했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6일 “오늘 공식 SNS를 통해 이븐(EVNNE)의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 프로모션에 따른 개별 콘셉트 포토들을 공개했다”며 “멤버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유승언, 지윤서, 문정현, 박지후는 콘셉트 포토들을 통해 비주얼 매력을 연신 경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청춘의 싱그러움과 소년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이븐(EVNNE)은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개성을 살린 슈트핏 스타일링으로 고급스러운 남성미와 냉미남의 세련미를 발산했다. 이번에는 모든 사물의 색을 만들어내는 빛의 삼원색 컬러를 이용해 이븐(EVNNE)만이 지닌 독보적 매력을 대방출했다.
‘Target: ME’ 새로운 콘셉트 포토 버전에서 이븐(EVNNE)은 모든 색을 만들어내는 빛의 삼원색인 레드, 그린, 블루 컬러를 활용해 멤버별 매력에 따라 색다르게 조명해내며 역대급 매력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이븐(EVNNE)이 가진 무한한 색과 매력을 대중에게 선보이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멤버 케이타와 지윤서는 은은한 그린 컬러로 부드러운 얼굴선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정현, 유승언, 문정현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농도를 조절해 마스크의 특징을 살렸다. 멤버 박한빈과 박지후는 블루 조명으로 냉미남의 청량한 느낌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중점적으로 담아냈다.
모든 색을 만들어내는 빛의 삼원색으로 무한한 매력을 집중 조명한 이븐(EVNNE)은 밤마다 새롭게 떠오르는 별들처럼 가장 높은 곳에서 밝게 빛나겠다는 각오를 담아 가요계에 데뷔한다. Mnet ‘보이즈 플래닛‘ 출연에서 선보인 매력과 실력을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젤리피쉬에 따르면 이븐(EVNNE)은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에서 ‘나를 대중이 원하는 타겟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노래와 무대로 담아내 7인의 무한한 매력을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븐(EVNNE)은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Target: ME’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