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신작 '미니게임천국'이 출시 일주일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만회를 돌파했다.
컴투스는 지난달 27일 출시한 '미니게임천국'이 일주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IP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미니게임천국은 과거 피처폰 시절 누적 1900만 다운로드라는 큰 인기를 얻었던 원작IP를 되살린 것으로, 현재 글로벌 170여개 지역에서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12개 언어로 서비스중이다.
론칭 직후 한국 애플 앱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뒤, 지난달 30일에는 구글 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기록해 현재는 한국 양대 앱마켓 모두에서 인기 1위를 기록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