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장은아가 품격 있는 미모를 드러냈다.
소속사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는 28일 “장은아의 새 프로필 이미지를 오늘 공식 SNS에게재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은아는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검은 의상을 입은 프로필 이미지에서는 짙은 아이메이크업과 웨트헤어 그리고 시크한 시선까지 더해져 특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다른 프로필 사진은 흰 티셔츠를 입은 장은아의 수수한 면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수에 찬 눈빛을 보내는 장은아의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장은아는 가수와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능력을 입증한 아티스트다. 오는 8월 19일부터 뮤지컬 ‘레베카’에서 댄버스 부인 역으로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