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내 증시에 입성한 새내기 2개 종목의 주가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오전 9시 7분 현재 에이엘티는 2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의 테스트 전문업체 에이엘티는 확정공모가 2만5,000원에 이날 시초가는 3만1,600원에 형성됐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 시각 현재 1만1,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연구개발 전문업체인 파로스아이바이오의 확정공모가는 1만4,000원으로, 이날 시초가를 1만2,330원에 형성한 후 하락세다. 신규상장일 가격제한폭이 400%로 확대된 이후 공모가보다 낮게 거래를 시작한 첫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