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70대 건설 노동자 사망...중장비 위에서 떨어져

입력 2023-07-11 19:46


11일 오전 9시 21분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의 한 건설 현장에서 70대 노동자가 중장비에서 1.5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장비를 하차하는 작업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