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제 지표
-우선 5월 미국 내구재 주문 지표는 예상 외로 증가. 다음으로 소비자 심리 또한 6월에 개선된 것으로 집계됩니다. 새 주택 판매 또한 예상에 상회.
-이에 대해 카슨 그룹의 한 전문가는 “ 올해 우리가 침체에 대해 계속 언급중이지만 사실 경제는 매우 굳건하다며 안정적린 발언을 내놓기도.
-경제지표를 소화하면서 이날 장은 상승세였고, 특히 기술주 최근 약했는데 이날은 상승하면서 캐시우드의 아크 펀드 또한 상승마감
2)여행, 항공주
-이날 항동주와 여행주들에 영향은 준 소식 앞서 특징주 시황에서 확인하셨죠? 바로 델타 항공의 전망 상향 소식입니다.
-델타항공이 경제 전망을 늘리고 포스트 팬데믹 식 여행 열품은 계속 될 것이라고 주장
-이 소식에 델타항공이 6%. 경쟁사인 유나이티드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이 5%, 사우스웨스트와 제트 블루 등이 각각 3.7% 9.8% 오릅니디.
월요일 매도세를 만회하며 크루즈주들도 상승. 카니발이 8% 로얄 캐리비안와 노르웨이지안 크루즈가 4% 에업앤빙하 부킹 홀딩스 익스피디아 같은 숙박 업체 검색 사이트 기업들도 4% 상승보입니다. ETF 시장에서는 JETS etf가 4.5% 로 큰 강세.
3)밀
-국내 '라면업계 1위' 농심이 신라면 가격 인하를 전격 발표함에 따라 다른 라면업체들도 제품 가격을 잇따라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는 27일 자 기사
-2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내달부터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각각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농심의 라면 가격 인하는 지난 2010년 이후 13년 만.
-추 부총리는 지난 18일 라면값 문제와 관련해 "지난해 9∼10월에 (기업들이) 많이 인상했는데 현재 국제 밀 가격이 그때보다 50% 안팎 내렸다"면서 "기업들이 밀 가격 내린 부분에 맞춰 적정하게 내렸으면 좋겠다"고 가격인하를 권고한 바 있음. 이달 밀 선물가격은 t당 243달러로, 지난해 5월의 58% 수준으로 떨어진바 있습니다
-이날 밀 선물가격 etf 인 weat etf 는 4.8% 하락했으며 올해 초부터 6개월 동안은 14% 마이너스 수익 기록중
전가은 외신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