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분은 제주맥주를 곰표밀맥주의 신규 제조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제분은 제주맥주와 함께 곰표밀맥주 시즌2 제품을 출시한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제주맥주는 수제맥주 분야에서 창의적인 시도로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 온 대표적인 브루어리"라고 설명했다.
대한제분은 곰표밀맥주 시즌2 제품 출시 이후 소비자 체험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5월 대한제품과 함께 곰표밀맥주를 선보였던 세븐브로이맥주와 지난 3월 상표권 사용 계약을 종료했다.
세븐브로이맥주는 제품 이름을 대표밀맥주로 바꾸고 제품 디자인도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