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글로벌 경제 세미나 'All-in-one'을 개최한다.
18일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오는 25일 해외투자 관련 글로벌 경제 세미나 'All-in-on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이재만 하나증권 글로벌투자분석팀장이 2023년 2분기 글로벌 증시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하고 박현욱 하나증권 도곡지점 부장이 해외선물을 활용한 주식 변동성 헤지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세미나는 25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5층 501호에서 열리며 해외투자에 관심이 있는 손님이면 누구나 선착순 5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참석 희망자는 사전에 하나증권 해외영업추진팀(01-785-7111)로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해외파생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석자에게는 하나증권 월간 리서치 자료와 파생매매 기본서가 제공되며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클래스 특전도 주어진다.
이병철 하나증권 WM영업본부장은 "All-in-one 세미나는 최근 높아진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글로벌 거시 경제시장을 전문가와 함께 진단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하나증권은 향후에도 다양한 설명회를 개최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