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가 지난해 출시한 생리대 ‘디어스킨 리얼모달’이 부드러움과 편안함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면서 10개월 만에 누적 출고량 1,100만장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디어스킨 리얼모달은 업계 최초로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원료인 모달 소재를 적용한 식물성 섬유 생리대다.
자연에서 찾은 100% 순수 모달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들러붙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다. 여기에 까다로운 국제 인증 평가를 거쳐 안전성과 친환경성을 입증했다.
국제공인기관 영국 BAF에서 제품 내 알레르기 유발 화학물질이 적은 제품에 부여되는 'Allergy UK'를 획득했으며, 독일 피부 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제품 안전성을 입증하는 ‘엑설런트 5 STAR’도 획득했다.
깨끗한나라는 오는 4월 ‘디어스킨 리얼모달 슈퍼롱 오버나이트’ 제품을 추가 출시한다. 43CM 넉넉한 길이와 충분히 감싸주는 힙가드가 있어 양이 많은 날이나 수면 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