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가 풋락커 투자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21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씨티는 풋락커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매수로 변경했다.
Paul Lejuez 씨티 애널리스트는 “회사가 자체 수익 기대치를 상회하고 연중 다음 분기에 대한 지침을 높이는 주기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2023년 유사 매장 판매 실적이 지침에 부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씨티는 풋락커 목표가격을 3달러에서 50달러로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에서 25.4% 상승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