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은 오는 11일(토)과 12일(일) [미국발 긴축 우려, 국내 증시 전망은?]을 주제로 주말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본 방송에 출연하는 한국경제TV 박우신 파트너는 "1월의 강세장 이후 현재 시장은 여러 매크로 환경들로 지수의 하향 조정이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이 강할 때는 대부분의 종목이 우상향하지만, 지수의 조정기에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시장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수익률 제고가 되는 시장입니다. 다만 2023년은 강약의 차이가 있을 뿐 기본적으로 수익을 줄 기회가 언제나 남아 있는 환경에 놓여 있습니다. 지금처럼 매크로 환경이 불안할 때는 강세 속 욕심을 줄이고 약세 속 공포를 다스릴 줄 알면 수익이 계속 쌓이게 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주말 공개방송은 11일 토요일 오전 9시 김대복 파트너의 [강달러 구간에서 수익 내는 법]을 시작으로 송관종, 안인기, 신학수 송재호, 김동엽 파트너의 방송이 진행된다.
다음날인 12일 일요일에는 오전 10시 한옥석 파트너의 [시장을 이겨낼 미래성장주 분석]을 시작으로 박우신, 서호수, 이주형, 김우식, 박한샘 파트너의 방송이 진행된다.
와우넷 주말 공개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전과 일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와우넷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