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은 3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오전 8시 반부터 오후 3시 반까지 무료 증권 방송을 진행한다. 해당 방송에서는 증권사와 주요 투자 경력을 지닌 증시 전문가들이 장중 투자전략과 유망종목에 대해 심층 분석한다.
목요일 공개방송을 진행하는 김대복 파트너는 "유동성 장세 초입에는 우량주와 모멘텀을 지닌 종목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따라서 이제는 우량주를 안전하게 베팅하면서 모멘텀 종목 발굴하여 수익을 확장할 때"라고 전했다.
6일(월)▲송재호 파트너[부의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종목 3선]를 비롯하여, 7일(화)▲한중연 파트너[증시 밸류에이션 실전 탐구], 3월 8일(수)▲박한샘 파트너[2차전지 다음으로 주목할 섹터는], 3월 9일(목)▲김대복 파트너[3월 승부를 좌우할 투자 전략], 3월 10일(금)▲김우식 파트너[긴축 리스크 완화, 성장주와 중국주 대응법]을 주제로 무료 특강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와우넷 홈페이지 공개방송 편성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와우넷 장중 공개방송은 하루평균 4만 명의 시청자가 참여하는 가운데 와우넷 유튜브 채널 구독자 또한 37만 명을 넘어서면서 개인투자자의 성공 투자에 보탬이 되고자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