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Billlie)가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7일 "빌리가 3월 말 네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빌리 만의 독보적인 음악성과 한층 깊어진 스토리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빌리는 전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wo'에 이어 약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빌리는 그간 발표한 모든 앨범의 서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독특한 스토리텔링을 펼쳐온 만큼 신보로 들려줄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빌리는 내달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