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미얀마, 쿠데타 이후 주요 동향
□ 쿠데타 이후 주요 동향
2020년
●11월 8일: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총선에서 군부 정당을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
2021년
●1월 31일 군부, 쿠데타 가능성 시사
●2월 1일 아웅산 수지 국가고문, 윈 민트 대통령 및 기타 민주주의 민족동맹(NLD) 주요 인사 구금. 군대의 비상 사태 선포 및 권력 장악 선언
●2월 6일 NLD 지지자들의 대규모 시위 시작(양곤 및 주요 도시)
●2월 9일 경찰, 시위대에 발포 (수도 네피도)
●2월19일 시위대의 첫 번째 사상자 발생 (9일 시위 중 경찰발포에 중상 피해)
●3월 27일, 경찰 발포로 100명 이상의 민간인 사망
●4월 16일 연방하원 대표위원회(CRPH), 민족통일정부(NUG)의 구성을 선언
●4월 24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폭력의 즉각적인 종식을 포함한 5가지 사항 합의
●7월 26일 군부, 2020년 총선 무효 발표
●8월 1일 군대의 과도 정부 설립 발표. 민 아웅 흘라잉(Min Aung Hlaing) 총사령관, 총리에 추대
●9월 7일 NUG의 군대에 대한 공격 개시 발표
●10월 7일 유럽 의회 27개국 NUG와 CRPH를 미얀마 대표로 인정,
●12월 6일 아웅산 수치 전국가고문 재판에서 유죄 판결, 4년 형을 선고받음.
2022년
●3월 21일 아세안 특사, 미얀마 첫 방문
●7월 25일 군부, 민주운동가 4인에 대한 사형 집행 발표(1990년 이래 처음 사형 집행)
●9월 16일 티바인 학살 발생 (헬기의 초등학교 사격으로 어린이 7명 포함 13명 사망)
●12월 21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아웅산 수지 전국가고문의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안 채택,
●12월 30일 아웅산 수지 전국가고문의 재판 종료. 총 형량 33년형.
2023년
●2월1일 군부, 비상사태 6개월 연장 발표
<출처 및 참고>
출처 : Myanmarjapon2023.2.1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myanmarjap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