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포츠 기업 디알엑스(DRX)가 2022년 콘텐츠 산업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 발전 공로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DRX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비롯해 '발로란트', '워크래프트3', '철권7' 등 4개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DRX LoL팀은 지난해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DRX는 당시 약팀으로 평가받았지만, 우승컵을 들어올렸으며 팀내 데프트(김혁규) 선수의 인터뷰를 통해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는 문구가 탄생하기도 했다.
또한 DRX는 지난해 전세계 누적 시청 시간 6,920만 시간으로 LCK 팀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서도 강세를 드러냈다.
최상인 DRX 대표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DRX의 도전 정신과 이스포츠의 가치를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