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베트남 중앙경제관리연구소 "올해 GDP 성장률 6.83% 전망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중앙경제관리연구소(CIEM)의 예측에 따르면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6.83%에 도달하고 CPI는 3.7% 미만으로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경제관리연구소 연구부서장인 응웬아잉즈엉(Nguyen Anh Duong)은 최근 세미나에서 "베트남의 지난해 GDP 성장률은 8.02%로, 수출입 활동에서 긍정적인 징후를 보이며 인상적인 결과를 기록했다"면서도 "지난해 4분기부터 국가의 경제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GDP 성장률은 최소 6.47%, CPI는 최대 4.08%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v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