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신제품 '틈새라면 고기짬뽕'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골육수로 국물을 내고, 베트남 하늘초를 사용해 매운맛을 살린 제품이다.
틈새라면 빨계떡 대비 건더기 스프량을 50% 가량 늘리고, 고기짬뽕분말을 별도 개발해 진한 국물 맛을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 출시로 틈새라면 브랜드 라인업은 기존 6종에서 7종으로 늘어난다.
틈새라면은 1981년 명동에 문을 연 라면 맛집 메뉴를 제품화 한 브랜드다.
틈새라면 브랜드는 지난해 매운 제품 열풍 속에 매출액이 10% 넘게 신장했다.
장희상 팔도 마케팅 담당은 "'틈새라면 고기짬뽕'은 중식당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메뉴"라며 "앞으로도 다양해지는 소비자 니즈에 걸맞은 제품 출시로 틈새라면을 더 맛있게 즐기는 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