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1분 트리트먼트'로 유명한 뷰티브랜드 '모레모'가 화해, 글로우픽, 파우더룸 등 국내 3대 뷰티어워드에서 1위를 석권했다.
세화피앤씨는 모레모 헤어케어 제품이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와 ‘글로우픽’, ‘파우더룸’ 뷰티어워드에서 헤어에센스·오일, 헤어마스크·팩, 컨디셔너·트리트먼트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국내 3대 뷰티어워드 3관왕을 석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어워드는 뷰티플랫폼 화해, 글로우픽, 파우더룸이 소비자들의 제품 실사용 리뷰와 평점을 집계해 발표하는 소비자주도형 상이다.
모레모 헤어제품은 총 4종으로 5개 부문에서 1위와 위너에 올랐다. △딜라이트풀 오일이 '화해'와 '글로우픽' 헤어오일 부문 위너 △헤어트리트먼트 미라클2X가 '글로우픽' 헤어마스크·팩 부문 1위 △앰플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0이 '파우더룸' 컨디셔너·트리트먼트 부문 1위 △리커버리밤B가 '화해' 린스·트리트먼트·팩 부문 위너에 각각 선정됐다.
세화피앤씨는 "올해 1000만불 수출의탑 수상과 국내 3대 뷰티어워드 그랜드슬램의 영예를 안겨준 모레모 고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2023년에도 다채로운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헤어 고민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46년의 연구로 20여건의 핵심특허와 염모제-헤어케어 기술을 보유한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모레모', '모레모 포맨', '리비긴', '리체나' 등 프리미엄 염색약과 헤어케어 제품을 아시아, 중동, 북미 등 전세계 47개국에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