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미얀마, 노르웨이 국부펀드, 태국석유공사(PTT)와 협력중단
□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12월 19일 태국 국영 석유회사인 PTT와 자회사 PTTOR가 미얀마 군사정권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협력을 중단했다고 발표
-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이들 업체가 미얀마 군사 정권에 수입을 주었고, 이는 민간인에 대한 군사 작전과 박해에 필요한 자금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인권 침해를 직간접적으로 조장할 수 있는 기업들과 거래하는 위험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힘
- 1990년에 설립된 노르웨이 국부펀드는 자본 규모가 약 1조 3,000억 달러에 달하는 세계 최대 국부펀드임.
<출처 및 참고>
출처 : Mizzima 2022.12.22ㅣ해외건설협회
원본 : https://www.mizzim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