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연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

입력 2022-12-05 10:25


CJ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소외 아동·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착한 먹거리 지원사업,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CJ는 지난 2015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80억원을 기탁했다.

CJ 관계자는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기가 전달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는 그룹의 상생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온라인 나눔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기반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식품 나눔 활동의 일환인 김장 나눔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16년째 지속하고 있다.

이밖에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등 주요 계열사에서도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작자 생태활성화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