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솔로 첫 시즌 그리팅 발매…총 7종 구성 ‘팬들 기대감↑’

입력 2022-11-30 10:09

뱀뱀이 솔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시즌 그리팅을 발매하며 팬들에게 설렘을 안긴다.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는 30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뱀뱀의 2023 시즌 그리팅 ‘New, Better’(뉴, 베러) 출시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뱀뱀은 특유의 따뜻한 미소와 함께 힐링 비주얼로 여심을 자극했다. 특히, 기타를 품에 안고 곡 작업을 하는 ‘본업 모드’로 변신한 아티스트 뱀뱀의 모습이 얼핏 공개되면서 다음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뱀뱀의 2023 시즌 그리팅 ‘New, Better’는 미니 포토북, 캘린더, 접지 포스터, 다이어리, 손글씨 스티커, 폴라로이드 스티커 SET, 포토카드 SET 등 총 7종의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인다.

어비스컴퍼니는 이어 “뱀뱀은 올 한 해 ‘환승연애2’의 패널로 출연해 글로벌에 이어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며 ”이를 통해 ‘뱀뱀 어록’을 남기며 국내 인지도가 수직 상승, 호감 캐릭터로 자리매김하며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뱀뱀의 이번 단독 시즌 그리팅이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뱀뱀의 2023 시즌 그리팅 ‘New, Better’는 오는 12월 26일부터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