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복지 사각지대 누비는 KT&G 경차..."19년간 2100대"

입력 2022-11-28 14:09


KT&G복지재단은 복지 수혜지역의 특성상 좁은 골목길을 운행할 수 있는 경차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지난 2004년부터 경제적이고 기동력이 우수한 경차를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한 차량은 모두 2100대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