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JUNNY(주니)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세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R&B 싱어송라이터 JUNNY(주니)의 목소리가 담긴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의 OST Part.3 'Feel My Heart‘가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파란만장한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하루하루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왕태자의 메쏘드 엔터 공금 횡령 규모가 공개되며 또 한 번의 위기가 예고된 가운데, 마태오(이서진 분)가 메쏘드 엔터의 위기 속 의문스러운 행보를 보이며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Feel My Heart'는 강렬한 드럼 비트와 레트로한 신스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JUNNY(주니)의 독보적인 음색과 드라마의 도전적인 스토리라인을 담은 가사가 생동감 있게 어우러져 다채로움을 더해준다.
R&B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올라운드 뮤지션 'JUNNY (주니)'는 첫 정규 앨범 'blanc'을 통해 트렌디한 음악과 색채들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으며, 장르를 넘나드는 송라이팅 능력으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였다.
최근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The blanc tour(더 블랑 투어)'를 개최하고, LA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Part.3 'Feel My Heart'는 드라마의 음악감독인 개미와 '스위트홈', '지리산' 등 다수의 작품에서 함께 좋은 호흡을 선보였던 이준화가 협업하여 예측불허한 긴장감과 쾌감이 느껴지는 호쾌한 사운드트랙을 완성시켰다.
한편, JUNNY (주니)가 참여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OST Part.3 'Feel My Heart'는 2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