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12월 한 달간 그랜드 페스티브 뷔페 선봬

입력 2022-11-16 17:10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스펙트럼에서 12월 한 달간 그랜드 페스티브 뷔페를 선보인다.

그랜드 페스티브 뷔페에서는 기존 뷔페 메뉴 이외에 토마호크, 허니 글레이즈드 페스티브 햄, 페스티브 시즌 디저트 등이 추가로 준비된다.

또한 단품 메인 메뉴 세 가지 비프 숏립, 빠삐요트, 호박 뇨끼 중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12월 24일, 25일, 31일에는 크리스마스, 뉴 이어 이브 뷔페를 진행한다.

칠면조 구이, 허니 글레이즈드 페스티브 햄, 크리스마스 시즌 디저트, 논알코올 음료 등이 제공된다. 그리고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단품 메인 메뉴에 영국 전통 페스티브 요리인 한우 쇠고기 웰링턴이 포함된다. 디너 뷔페를 이용할 경우 1인당 스파클링 와인 한 잔을 추가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