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태국, 내무부, 외국인 토지매입 정책 철회
□ 부유한 외국인이 토지를 매입할 수 있도록 허용했던 정책을 폐기하고 있음.
- Anucha Burapachaisri 정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내무부는 제안을 철회했고, 모든 당사자의 의견을 들어 포괄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힘.
- 태국 정부는 올해 초 외국인 투자 유치 계획을 발표하여 외국인이 최소 3년 동안 증권이나 채권에 4,000만 파운드(미화 110만 달러)를 투자할 경우 1라이(0.16헥타르)의 토지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정책을 추진한 바 있음.
- 부동산 가격 인상으로 현지 주민의 주택소유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한 활동으로 보임.
<출처 및 참고>
출처 : kaohooninternational 11.8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www.kaohooninternatio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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