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에브리데이 페스티벌' 진행

입력 2022-11-10 10:19


영유아 영어교육 잉글리시에그(대표 송민우)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할인 혜택 및 경품 증정 등 1년 중 가장 큰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대축제 '에브리데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부스 방문 고객이 박람회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8만 원 할인 혜택과 함께 기본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잉글리시에그 콘텐츠가 담긴 미니 보드북, 액자용 그림, 기프트 CD 등 4종 선물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잉글리시에그 상품권, 유아 책상 의자 세트, 인디언 텐트 등 최대 3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 신청 시 현장에서 대기 없이 바로 부스 입장이 가능하며, 샘표 새미네부엌 김치 양념 2종을 포함한 샘표 5종 선물과 함께 잉글리시에그 미니북을 제공한다.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까지 잉글리시에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그동안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이라면 역대급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까지 제공되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잉글리시에그는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일상의 스토리와 수준 높은 음악 및 삽화로 구성된 콘텐츠를 제공해 자연스러운 영어 발화를 돕는다. 브로드웨이 작곡가가 직접 참여한 음악에 감정을 극대화한 뮤지컬 배우들의 목소리를 더해 스토리에 나오는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했으며, 국내외 정상급 화가들의 수준 높은 그림으로 학습 주목도를 높였다. 이처럼 일상의 스토리와 신나는 음악이 함께하는 놀이 같은 영어로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