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피치, 베트남 신용등급 'BB' 유지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베트남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하는 한편, 신용등급 전망은 기존의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베트남은 다른 국가보다 정부 부채가 낮고 강력한 중기 성장이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피치는 베트남의 올해 베트남의 GDP 성장률을 7.4%로 전망했으며 제조업 부문의 FDI 유치가 견실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내년 GDP 성장률과 관련해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6.2%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 vietna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