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니, 신수도사업 건설근로자들의 주거지 공유오피스화 강조
□ 공공사업주택부 장관(Basuki Hadimuljono)은 신수도(Nusantara) 건설사업 근로자들의 숙소가 공유오피스 형태가 되야한다고 언급
- 장관은 작업자, 감독관, 컨설턴트 등을 포함한 신수도사업 관계자들의 원활한 협력을 위해 단일단지에 거주할 것을 요청했으며, 이는 공유오피스 용도로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강조함
- 동 사업을 위하여 최소 15,600명의 건설인력을 수용하는 22개의 숙소타워가 포함된 기본개발이 진행중임
<출처 및 참고>
출처 : Daily express(‘22.10.24)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url.kr/2kud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