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싱가포르, 2035년까지 4GW 규모 전력 수입 예정
□ 에너지시장청(EMA)은 2035년까지 총 4GW 규모의 전력을 수입할 예정
- Tan See Leng 고용부 장관은 전력 공급원을 다변화하고 에너지 안보를 높이기 위해 전력을 수입할 예정이며, 호주,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태국 등 국가로부터 20여 개의 제안요청서(REP)를 접수했다고 밝힘
- 또한 향후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및 스마트그리드 분야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임
- 현재 싱가포르는 전력의 95% 이상을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할 계획
- 한편, 정부는 올해 6월 라오스 수력발전에서 생산된 100MW 규모 전력을 수입한 바 있음
<출처 및 참고>
출처 : Today Online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bit.ly/3sOTS1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