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런은 증강현실 기반의 PoD 마이닝 광고플랫폼과 월렛을 런칭하며 2019년 시작한 프로젝트로써 팬데믹을 거치며 소통, 현실과 가상의 융합, 모든 참여자들의 상생을 위한 메타버스 클럽-X, NFT, 비용이 없는 메인넷 등 블록체인 기반의 프로젝트를 운행하며 개발하고 있는 기업.
이번 코레이팅 컨퍼런스 2022 행사에서 엑스런은 2019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비즈니스의 방향성과 팬데믹 기간 시작된 언텍트 시대의 준비, 인도네시아 진출 스토리와 엑스런의 X-플랫폼들을 소개했다.
특히 무대 영상으로 메타휴먼과 실제인물이 동시에 나타나 엑스런의 메타버스 클럽-X를 소개하며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소개는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켜, 가상현실이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님을 증명했다.
엑스런 관계자는 "메타버스와 현실을 융합한 재미있는 사안들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손안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