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지오 워킹화, 가수 장민호 전속모델 체결

입력 2022-10-04 14:31


나르지오 워킹화가 가수 장민호를 전속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를 런칭하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나르지오는 체중을 분산하고 안정적인 보행을 유도하는 분리형 바닥 기술(TWOSOLE)로 '신발은 편해야 한다'는 신발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온 기능성 워킹화 브랜드다.

새로운 광고에서는 '맞다 맞다 나르지오 맞다'라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멜로디를 가수 장민호가 직접 노래하며,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의 장점을 소개한다.

나르지오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서 사랑 받는 장민호씨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분들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모델 선정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