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미얀마, 세계은행, 경제 약화 예상
□ 세계은행은 미얀마가 높은 인플레이션, 내부 갈등 고조 및 대외압력 악화로 취약한 상태로 판단하였음.
- 지난해 -18% 역성장 하였고, 제조업과 건설업 등 일부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금년 3%의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
- 2021년 쿠데타에 따른 국제사회의 제재로 급격한 인플레이션 발생, 외환보유액 감소로 고심. 잦은 정전사태, 물자 부족 및 민주화 세력과 군부 간 지속되는 갈등이 경제회복을 방해하고 있음.
<출처 및 참고>
출처 : canadanewsmedia 2022.9.27ㅣ해외건설협회
*원본: https://canadanewsmedia.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