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릭스 컨소시엄 "멀티AI 위한 한국형 대규모 비전 데이터 구축" 사업 수행

입력 2022-09-26 12:28


㈜메트릭스 컨소시엄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멀티AI를 위한 한국형 대규모 비전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은 ㈜메트릭스, ㈜더바이럴, ㈜에프아이솔루션, ㈜아비스, ㈜오피니언라이브, ㈜데이터메이커, 울산과학기술원, ㈜제론테크, ㈜어반유니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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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뉴딜 실행계획 데이터 댐 사업의 일환으로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등 민간부문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해 필요한 대규모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멀티AI를 위한 한국형 대규모 비전 데이터'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컴퓨터비전 분야의 대표적인 과제이다. 대규모 이미지 300만 건에 출현하는 150종류의 한국형 객체를 인식하고, 이미지에 대한 설명문을 생성하며, 객체 간 관계를 추론하여 상호작용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제 책임을 맡은 메트릭스 박두진상무는 "본 과제가 한국을 대표하는 객체로부터 한국인의 생활양식을 유형화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한국형 COCO 데이터셋 구현에, 장기적으로는 멀티AI 활용 및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본 과제는 분야별 전문 기술과 역량을 가진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데 데이터 수집 및 정제는 ㈜더바이럴, 이미지에 대한 가공 및 검수는 ㈜에프아이솔루션, ㈜메트릭스, ㈜아비스, ㈜오피니언라이브, ㈜데이터메이커가 맡고 있으며, 모델링은 울산과학기술원, ㈜제론테크, ㈜어반유니온이 담당한다.

주관사인 ㈜메트릭스(대표 나윤정)는 통계 및 빅데이터 분석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20년부터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여 음성,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AI 학습용 데이터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특히 본 과제는 대규모의 이미지 수집과 가공에 대규모 크라우드 워커를 활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의 양적인 효과도 있지만 다양한 형태(동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의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처리 AI엔진을 활용하므로 이를 수행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고급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도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