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실전 프로젝트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 크리어스(CRIUS)를 운영 중인 '크랭크인'은 '한세예스24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리어스는 영화,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등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실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콘텐츠 창작자들의 창작 능력과 협업 스킬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아이템 기획, 기획서 및 시나리오 작성, 촬영, 편집, 상영, 국내외 배급/유통까지 전체적인 과정을 크리어스를 통해 진행된다.
크리어스는 참가자들의 콘텐츠 취향, 역할별 경력, 보유 기술 등 콘텐츠 제작 역량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팀을 구성하고, 12주간 콘텐츠 한 편을 기획/제작하여, 유통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다양한 창작자들과 네트워킹을 쌓고, 창작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과 우수한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크리어스의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완성된 콘텐츠는 CGV에서 상영되며, 국내외로 배급/유통이 이뤄진다. 팀과 크랭크인이 공동저작권 계약을 체결하여, 콘텐츠 제작과 유통에 있어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한다.
크리어스 운영사 '크랭크인'은 1000여명 이상의 창작자들이 참여하였으며, 100여편 이상의 콘텐츠들이 완성되어,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고, KBS 등에 방영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시맨틱에러> 김수정 감독 등 크리어스를 경험한 다양한 창작자들이 제작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우수한 창작자와 콘텐츠들이 크리어스를 통해 실질적인 데뷔의 장을 만들어 나가며, 창작인재들이 계속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솔루션과 플랫폼을 고도화시킬 계획이다.
유상원 크랭크인 대표는 "한국 콘텐츠가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이 때, OTT 경쟁 심화로 콘텐츠 투자가 크게 늘었고, 창작자와 콘텐츠의 수요가 크게 늘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 초기 창작자와 콘텐츠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크리어스를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