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세권ㆍ공세권에 수요자들 관심, '인덕원 자이 SK VIEW' 이달 분양 예정

입력 2022-09-16 09:10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에 이어 숲세권, 공세권 등이 청약 지원에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이를 갖춘 단지들에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늘고 있다. 몇 해간 이어진 팬데믹 영향으로 집 근처 자연에서 시간을 보내고, 건강 관리를 위해 생활 체육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것이 원인으로 해석된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지난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이후 주거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ㆍ외부구조 요인'을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문항 가운데 '쾌적성-공세권ㆍ숲세권'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 중 31.6%로 가장 많았다. 이는 전통적인 주거선택 요인인 편의시설 인접(13.1%), 교통 편리성(12.7%) 등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분양시장에서도 쾌적한 환경에 대한 선호현상은 뚜렷했다. 부동산114 REP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분양에 나선 아파트 가운데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상위 20단지 중 18단지가 산, 숲, 공원 등의 자연환경이 인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례로 지난 6월 분양을 마친 'e편한세상 지축 센텀가든'은 1순위 청약에서 172.2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앞 북한산 등 풍부한 녹지환경과 자연 조망권을 즐길 수도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인덕원 자이 SK VIEW'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세권과 숲세권을 갖춘 것은 물론 서울과의 접근성, 교통 호재 등 다양한 요인들이 더해진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29층 20개 동 총 2,63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39㎡ 17가구, 49㎡ 366가구, 59㎡ 191가구, 74㎡ 173가구, 99㎡ 90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

모락산 자락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은 물론 단지 앞 백운공원와 언덕 공원 등 산책할 수 있는 '공세권'도 갖췄다. 특히 모락산은 주변 조망이 뛰어나 의왕시의 전망대라 불리며 산책 및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단지 주변에 의왕국민체육센터와 내손체육공원과 같은 체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흥안대로, 내손순환로, 복지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이 쉽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제2 경인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잘 발달돼 있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평촌역과 인덕원역도 버스 환승 이용 가능하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계획에 인덕원역이 포함되면서 서울 강남권의 접근성이 더 좋아질 예정이다.

한편,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월 20일 해당지역 1순위, 9월 21일 기타지역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9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11일~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