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식품 아라치 치킨, 레드벨벳 조이 모델 발탁 후 공중파 CF 선보여

입력 2022-09-08 13:24


삼화식품이 올 초 론칭한 치킨 브랜드 '아라치 치킨'이 레드벨벳 멤버 조이를 홍보모델로 발탁 후 첫 공중파 CF를 공개한다.

삼화F&C 홍보팀은 "아라치 치킨은 국내 간장 치킨 소스로 유명한 삼화 간장의 특제 소스가 특징이며, 레드벨벳 조이가 '아라치송', 드라마 같은 '블랙버전' 등으로 아라치 치킨을 소개한다"며 "CF 두 버전에서 삼화식품과 아라치 치킨의 특징이 조이의 이미지와도 잘 부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첫 번째 CF는 '아라치송' 버전이다. 이 광고에서는 후라이드의 맛을 결정하는 기름의 차별화와 양념치킨의 맛을 결정하는 것은'소스'라는 것이 강조됐다. 이를 '아라치송'으로 제작, 조이가 화려한 율동과 노래로 소화했다.

두 번째 CF인 '블랙' 버전은 프리미엄 치킨과 전통성을 함축시킨 콘셉트로 전개된다. 주력 제품인 애간장 치킨, 매운 간장 치킨 등에 사용되는 특제 간장 소스가 강조된다. 특히 특제 간장소스의 '블랙'은 얇고 바삭한 후라이드의 튀김 부분이 돋보인다. 조이가 지닌 시크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아라치 치킨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이다. 이번 CF는 9월 9일부터 지상파에 송출되며 SBS와 MBC 및 삼화식품과 아라치 치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아라치 치킨은 삼화식품이 30여 년간 국내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에 간장 소스를 전문적으로 공급한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브랜드 론칭 후 8개월 만에 70여 호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달 말에는 신메뉴 6종이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