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매혹美의 절정 ‘트로트 여신’ 포스

입력 2022-09-08 13:20



가수 허찬미가 남다른 매혹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찬미는 화려한 원피스와 볼드한 액세서리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사한 미소로 ‘꽃미모’ 비주얼을 과시한 허찬미는 당당한 애티튜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컷 속 허찬미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초밀착 탱크톱 원피스로 ‘트로트 여신’ 포스를 자아냄과 동시에 ‘국민 콩알’ 김유하와 다정한 손하트 포즈로 상큼한 무드를 선사,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허찬미는 TV조선 ‘미스트롯2’를 통해 탁월한 감성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춘 ‘차세대 트로트 퀸’으로 존재감을 각인,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