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는 젠데스크 주주들에 102억 달러 비공개거래를 돌려줄 것을 권고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회사 젠데스크 주주들은 ISS 그룹의 계획된 인수에 투표해야 한다.
ISS는 젠데스크 주주들이 제안된 거래를 승인하지 못할 경우 '상당한 하방 리스크'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주 라이트스트리트는 사모펀드 헬만&프리드먼과 퍼미라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젠데스크에 주당 77.50달러를 현금으로 지급하자는 제안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