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비전-에스피케이 엔터테인먼트,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입력 2022-09-07 14:54
수정 2022-09-13 12:48


연예게 전문 콘텐츠 마케팅 회사인 인디비전(대표 박현준)이 매니지먼트 기업 에스피케이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승필ㆍ이하 'SPK')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인디비전과 SPK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간이 매니지먼트 권한 일부를 상호 위임하고, 각자의 강점이 있는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해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콘텐츠 홍보 전문 회사인 인디비전은 연예인 개인 또는 팀에 맞는 적절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ㆍ운영을, SPK는 매니지먼트사의 강점을 살려 인디비전에서 제작하는 콘텐츠에 관련된 연예인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된다.

박현준 인디비전 대표는 "한국 미디어와 콘텐츠는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그 중 K-POP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장르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하지만 이와 반대로 홍보가 부족해 아쉬운 결과만 남기고 사라지는 가수들 역시 매년 수백 명씩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협약은 인디비전의 온라인 콘텐츠 사업의 진행 노하우와 SPK의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결합해 아티스트들이 추구하는 방향에 맞게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디비전 엔터테인먼트 부서에는 박강성, 듀에토, 루 등이 아티스트로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