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8월 4차) 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
· 지난주(8/15~8/19) USD/VND(market rate)는 23,393~23,405흐름 (블룸버그 종가), 전주대비 강세(+0.01%)
· 베트남중앙은행(SBV)의 8/19 고시환율(central rate)은 23,205로 8/12 (23,153)대비주간 약세(-0.22%)
· 베트남 증시는 빈 그룹등 대형주 강세에 상승세 지속하며 17일 1,275.28pt 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연준 추가 금리인상 시사와 뉴욕증시 하락 마감 영향 등으로 하락하며 1,268.18pt로 마감
· 신용평가사 Moody’s는 올해 베트남 경제 성장률을 중국발 자본 이전 유입세에 힘입어 아태지역에서 가장 높은 8.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지난주 외국인의 베트남 포트폴리오(주식+채권+펀드+ETF 등)투자는 2,414만 달러 순매수 기록
-주간 VN지수는 상승(+0.54%), 3개월 은행간 금리(VNIBOR)는 4.3(8/19)를 기록하며 주간55bp 상승
· 연준의 긴축 가속 전망에 따른 전방위적 글로벌 달러 강세로 금주 통화 환율은 상승 압력 우위 전망. 월말에는 8월 소비자물가, 수출입실적,소매판매 등 8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예정 (금주예상레인지: 23,270~23,600)
<참고 및 출처>
신한베트남은행ㅣ주간 베트남 외환시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