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다낭, 34명 식중독 의심...식품안전관리위원회 "엄중 처벌"
KVINA와 코참이 함께하는 베트남 비즈뉴스입니다.
다낭 식중독 의심 사례에 대해 지난 3일 다낭식품안전관리위원회와 관련 부서는 규정에 원인 조사 및 처리를 실시했다.
현재까지 식중독 증상으로 34명이 입원했다.
다낭시 식품안전관리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식중독 의심 증상이 나타나기 전 관광객들은 응웬쑤안(Nguyen Xuan)에 있는 3개의 식당에서 음식을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건으로 다낭식품안전관리위원회는 식당 및 식료품 제공업체들에 대한 검사와 감독을 강화했다.
다낭식품안전관리위원회는 "식품위생 및 안전에 관한 규정 위반자에 대한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vietnam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