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출시로 소위 '대박'을 터뜨린 SPC삼립이 이번엔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떡'을 선보인다.
SPC삼립은 떡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에서 '포켓몬 설기 4종'을 16일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국내산 쌀을 활용한 포켓몬스터 모양의 설기다. 피카츄, 잠만보, 꼬부기, 푸린 등 총 4종으로 출시된다.
SPC삼립은 정식 출시에 앞서 10일 오후 5시까지 빚은 온라인몰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예약은 1일 2천 개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제품 수령은 16∼27일 가능하다.
(사진=SPC 삼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