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는 오는 8월 21일 저녁 6시 컨템포러리 갈라 디너 ‘마이 타이, 마이 코리안’을 개최한다.
이번 ‘마이 타이, 마이 코리안’ 갈라 디너는 한국과 태국의 스타 셰프 6인이 모여 단 하루 동안 진행되는 행사로, 미식의 나라 태국 현지의 맛에 컨템포러리를 접목한 색다른 디너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페스타 바이 민구와 밍글스를 총괄하는 강민구 셰프, 주옥의 신창호 셰프, 모수의 안성재 셰프, 임프레션의 윤태균 셰프와 태국 Le Du의 톤 셰프, Lerdtip의 긱 셰프가 협업해 준비한 각자의 색깔이 담긴 이색적인 요리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갈라 디너는 반얀트리 서울의 페스타 바이 민구에서 60석 한정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