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통합부동산정보 플랫폼 '메타스타(METASTAR)' 그랜드 오픈

입력 2022-07-11 14:39


부동산 전문 업무를 진행하는 정부, 기관, 은행 및 법무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공인중개사 등 모두가 본 업무를 보기 전 서류들을 수집하는 사전정보 수집 업무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고 있다.

앞으로 부동산 정보 이용자는 사전정보 수집업무가 아닌 부동산 전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어 업무효율성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메타스타 글로벌 주식회사는 11일 글로벌 통합 부동산 정보 플랫폼 '메타스타(METASTAR)'가 그랜드 오픈 했다고 밝혔다.

'메타스타(METASTAR)'는 부동산 필수 5대 서류(부동산등기부등본, 법인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 지적도)를 주소1회 입력으로 한번에 열람 및 발급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등기 권리 변동사항 알림 기능을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1건의 부동산 관련 서류를 출력하기 위해서 인터넷등기소, 정부24, 토지이음과 같이 3개의 사이트에서 여러 번 주소를 동일하게 입력하고 반복해야 한다. 부동산 사전정보 수집 업무는 10~20분 정도가 소요돼야 마무리가 된다. 그러나 분양된 아파트 소유권이전 집단등기 등 대량 업무를 진행하게 되면 단순정보 수집업무가 업무과중으로 이어지게 된다.

'메타스타(METASTAR)'는 위와 같이 부동산 정보이용자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으며, 단순히 업무효율성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용자의 인건비, 부대비용 등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메타스타(METASTAR)'는 4월 15일 베타버전 오픈 이후, 대량 서버구축과 안정성 확보로 최종열람 및 발급까지'20초'대로 가능하며 동시접속도 문제없이 테스트가 완료되어 있는 상태이다.

'메타스타(METASTAR)'관계자는 "국내 유수의 금융회사들과 업무계약을 전제로 접촉중이며, 6월 대형 오프라인 영업조직인'비즈니스허브(BUSINESS HUB)'와의 업무계약으로 대규모 영업을 진행중에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해외 사용자를 위한 '영문번역 및 번역공증 기능' 서비스를 탑재해, 전 세계 부동산 행정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