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CFD(Contract For Difference, 차액결제거래) 비대면 계좌 서비스를 오픈했다.
신한금융투자는 4일 개인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CFD 비대면 계좌 서비스를 제공하고, MTS 신한알파를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대면 계좌를 이용한 경우 최대 30억 한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CFD 비대면 서비스 계좌의 온라인 거래 시 무료수수료(제비용 0.0036396% 고객부담)를 적용할 방침이다.